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 오늘은 떡볶이 마니아들 사이에서 나름 유명한 분당 서현역의 명물, '마미떡(구 마리오떡볶이)'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독특하게 미역이 들어간 떡볶이와 푸짐한 튀김, 그리고 무한 리필 볶음밥으로 유명한 맛집이지요. ※ 오늘은 사진이 워낙 많은 관계로 이모티콘은 자제하고 빠르게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이 맛집을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이래저래 한동안 잊고 살았었지요. 그러다 유명 유튜버 '떡볶퀸'의 추천을 보고 다시금 궁금해지던 차에, 마침 서현역 인근에 일정이 생겨 점심 식사를 위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가게는 서현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찾을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매장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저는 평일 오전 11시 4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 오늘은 서초동 예술의전당 근처에 위치한 황해도식 만둣국 전문점, '봉산옥 서초본점'을 다녀왔습니다. 미슐랭 빕구르망에 수년 연속 선정된 곳이라 익히 명성은 들었지만, 이번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뜨끈하고 맑은 국물이 생각나 다녀온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함께 가보시죠~평일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게 앞에는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입구에 있는 캐치테이블 기기로 대기 등록을 했는데, 제 앞에 5팀 정도가 있더군요. 주차 공간은 가게 바로 앞에 2대 정도만 가능해서 매우 협소합니다. 만차 시에는 바로 앞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최초 30분 3,000원에 추가 10분당 1,000원으로 요금이 꽤 비싼 ..
오늘은 서울 남부터미널역 인근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들렀던 '광시한우암소마을' 방문 후기입니다. 날씨가 꽤 쌀쌀해져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던 차에, 간판에 사장님 얼굴이 큼지막하게 걸려 있는 이곳이 눈에 띄어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직장인들의 점심 성지 같았던 이곳의 솔직한 이야기를 남겨봅니다.가보시죠~ 남부터미널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 전경입니다. 간판에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의 얼굴이 그려져 있고, 입구에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는 홍보물이 크게 붙어 있어 시선을 끕니다. 방송에는 소고기 구이와 육회 등이 소개된 것 같은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분주한 느낌이었습니다. (손님들 지나가고 찰나에 후딱 찍음 ㅎㅎㅎ)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꽤 넓은 공간이 펼쳐집니다...
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오늘은 분당 정자동에서 미식가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이 퍼지다 못해, 이제는 웨이팅 없이는 맛보기 힘든 진정한 '로컬 강자'를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족발과 양무침, 그리고 평양냉면과 칼국수로 유명한 '윤밀원'입니다. 수인분당선 정자역과 수내역 모두 애매하게 멀어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는 위치가 다소 애매하긴 하지만, 그 수고로움을 감수하고서라도 찾아갈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직접 다녀온 후기를 상세히 남겨봅니다.가보시죠~ 가족들과 함께 송년회 겸 찾아간 '윤밀원'. 일요일에 방문하려고 보니 현장에서 15:30부터 키오스크로 예약을 받더군요. 저희는 이른 저녁 식사를 위해 17:00 오픈과 동시에 입장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활기 넘..
🌞안녕하세요!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는 아재입니다.살짝 쌀쌀해진 요즘, 며칠 전 뜬금없이 더운(!) 날씨에 당황한 저는 점심에 갑자기 메밀국수가 땡겼습니다. (응?)그 전부터 눈여겨 보아오던 오늘의 식당은 ‘원조강영숙봉평메밀촌’입니다.체인 형태로 운영되는 곳인데, 예전에 양재점에서 꽤 만족스럽게 먹은 기억이 있어 방문해 보았습니다.참고로 검색해보니 서울과 인천 지역에 총 4개 지점이 있다고 하네요. 📍매장은 남부터미널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실내는 깔끔깔끔합니다.여름철이면 줄 서는 광경도 자주 봤던 터라, 조금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한 덕에...저 혼자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브레이크 타임인가 당황해서 사진이고 뭐고 없...) 바로 음식 사진으로 ..
안녕하세요!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는 아재입니다.오늘은 얼마 전 지인들과 함께 찾은 종로 5가 맛집'원할매소문난원조닭한마리(일명 원소닭)'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여러 매체에 방영되어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맛집저도 꽤 오래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맛보게 되었네요.어떤 맛집인지 함께 가보시죠~ 🐔 오래된 맛집, 궁금해서 찾아간 곳친구 부부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종로 5가에 위치한 원할매소문난원조닭한마리, 이른바 원소닭에 다녀왔습니다.백종원의 삼대천왕에도 나왔고, 영화 히말라야의 촬영지이기도 해서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요.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도 다녀갔다고 하니, 더 안 가볼 수가 없었죠. 🪑 정겨운 내부 분위기실내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였어요.벽에는 ..